미국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3년여 만에 종료
입력 2023.05.12 (09:43)
수정 2023.05.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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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스크린라이프 ‘롱디’, 써치 열풍 이을까](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30/2023/05/12/70_7673982.jpg)
미국의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3년여 만에 끝납니다.
미국 보건복지부는 무료로 제공하던 진단과 치료 관련 조치가 상당 부분 유료화된다고 현지시각 11일, 밝혔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의 경우 연방 정부가 보유한 코로나19 백신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는 무료입니다.
뉴욕타임스는 백악관의 코로나19 대응팀도 곧 해체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보건복지부는 무료로 제공하던 진단과 치료 관련 조치가 상당 부분 유료화된다고 현지시각 11일, 밝혔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의 경우 연방 정부가 보유한 코로나19 백신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는 무료입니다.
뉴욕타임스는 백악관의 코로나19 대응팀도 곧 해체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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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3년여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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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2 09:43:43
- 수정2023-05-12 09:47:13
미국의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3년여 만에 끝납니다.
미국 보건복지부는 무료로 제공하던 진단과 치료 관련 조치가 상당 부분 유료화된다고 현지시각 11일, 밝혔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의 경우 연방 정부가 보유한 코로나19 백신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는 무료입니다.
뉴욕타임스는 백악관의 코로나19 대응팀도 곧 해체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보건복지부는 무료로 제공하던 진단과 치료 관련 조치가 상당 부분 유료화된다고 현지시각 11일, 밝혔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의 경우 연방 정부가 보유한 코로나19 백신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는 무료입니다.
뉴욕타임스는 백악관의 코로나19 대응팀도 곧 해체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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