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화재로 관람객 긴급 대피 [속보영상]
입력 2023.05.12 (12:18)
수정 2023.05.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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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11시12분쯤 경기 용인 에버랜드 내 인조나무 조형물 '매직 트리'에서 불이 나 방문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14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인 11시35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사고로 별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당시 현장체험을 온 학생 등 여러 단체 방문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불이 난 '매직 트리'는 에버랜드 광장에 설치된 높이 13m 초대형 나무 조형물입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영상제공 : 송은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14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인 11시35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사고로 별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당시 현장체험을 온 학생 등 여러 단체 방문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불이 난 '매직 트리'는 에버랜드 광장에 설치된 높이 13m 초대형 나무 조형물입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영상제공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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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화재로 관람객 긴급 대피 [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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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2 12:18:18
- 수정2023-05-12 13:06:08
오늘(12일) 오전 11시12분쯤 경기 용인 에버랜드 내 인조나무 조형물 '매직 트리'에서 불이 나 방문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14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인 11시35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사고로 별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당시 현장체험을 온 학생 등 여러 단체 방문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불이 난 '매직 트리'는 에버랜드 광장에 설치된 높이 13m 초대형 나무 조형물입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영상제공 : 송은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14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인 11시35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사고로 별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당시 현장체험을 온 학생 등 여러 단체 방문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불이 난 '매직 트리'는 에버랜드 광장에 설치된 높이 13m 초대형 나무 조형물입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영상제공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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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호 기자 filmmak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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