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강당 천장 석고보드 떨어져…14명 다쳐
입력 2023.05.12 (17:11)
수정 2023.05.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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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25분쯤 전남 여수시 문수동의 한 초등학교 강당 천장벽 석고보드 일부가 떨어져 교사 1명과 학생 13명 등 14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된 교사 한 명이 이송 당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 13명도 경상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된 교사 한 명이 이송 당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 13명도 경상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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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강당 천장 석고보드 떨어져…1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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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2 17:11:50
- 수정2023-05-12 17:17:40
오늘 낮 12시 25분쯤 전남 여수시 문수동의 한 초등학교 강당 천장벽 석고보드 일부가 떨어져 교사 1명과 학생 13명 등 14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된 교사 한 명이 이송 당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 13명도 경상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된 교사 한 명이 이송 당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 13명도 경상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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