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어린이 구해
입력 2023.05.14 (21:14)
수정 2023.05.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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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중이던 경찰관이 길가에 쓰러진 어린이를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강원도 영월군의 한 상가 앞에서 4살 유모 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때마침 출근하던 영월경찰서 소속 이도경 순경이 호흡 정지 상태인 유 군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을 되찾았으며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강원도 영월군의 한 상가 앞에서 4살 유모 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때마침 출근하던 영월경찰서 소속 이도경 순경이 호흡 정지 상태인 유 군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을 되찾았으며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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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어린이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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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4 21:14:26
- 수정2023-05-14 21:23:48
출근 중이던 경찰관이 길가에 쓰러진 어린이를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강원도 영월군의 한 상가 앞에서 4살 유모 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때마침 출근하던 영월경찰서 소속 이도경 순경이 호흡 정지 상태인 유 군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을 되찾았으며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강원도 영월군의 한 상가 앞에서 4살 유모 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때마침 출근하던 영월경찰서 소속 이도경 순경이 호흡 정지 상태인 유 군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을 되찾았으며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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