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확대
입력 2023.05.15 (07:53)
수정 2023.05.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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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영농철 여성 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한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올해는 지난 해보다 30개 늘어난 550개 마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한 해 40일 동안 공동급식을 할 수 있도록 조리원 인건비와 재료비로 마을당 3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올해는 지난 해보다 30개 늘어난 550개 마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한 해 40일 동안 공동급식을 할 수 있도록 조리원 인건비와 재료비로 마을당 320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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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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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07:53:15
- 수정2023-05-15 09:02:24
전라북도가 영농철 여성 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한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올해는 지난 해보다 30개 늘어난 550개 마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한 해 40일 동안 공동급식을 할 수 있도록 조리원 인건비와 재료비로 마을당 3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올해는 지난 해보다 30개 늘어난 550개 마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한 해 40일 동안 공동급식을 할 수 있도록 조리원 인건비와 재료비로 마을당 320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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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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