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CCTV 40대 설치
입력 2023.05.15 (07:54)
수정 2023.05.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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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에 감시용 CCTV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익산시는 5천만 원을 들여 대학가와 원룸 밀집 지역, 인적이 드문 간선도로 등에 CCTV 40대를 설치해 쓰레기 불법 투기를 단속할 방침입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폐기물 무단 배출 등입니다.
쓰레기를 불법투기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익산시는 5천만 원을 들여 대학가와 원룸 밀집 지역, 인적이 드문 간선도로 등에 CCTV 40대를 설치해 쓰레기 불법 투기를 단속할 방침입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폐기물 무단 배출 등입니다.
쓰레기를 불법투기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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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CCTV 40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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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07:54:18
- 수정2023-05-15 09:02:24
익산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에 감시용 CCTV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익산시는 5천만 원을 들여 대학가와 원룸 밀집 지역, 인적이 드문 간선도로 등에 CCTV 40대를 설치해 쓰레기 불법 투기를 단속할 방침입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폐기물 무단 배출 등입니다.
쓰레기를 불법투기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익산시는 5천만 원을 들여 대학가와 원룸 밀집 지역, 인적이 드문 간선도로 등에 CCTV 40대를 설치해 쓰레기 불법 투기를 단속할 방침입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폐기물 무단 배출 등입니다.
쓰레기를 불법투기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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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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