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흡연·음주율↓…건강지표 개선”
입력 2023.05.15 (09:00)
수정 2023.05.15 (0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괴산군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흡연율이 2년 전, 21%에서 지난해 18.1%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괴산지역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20.5%에서 17.5%로 낮아졌습니다.
괴산군은 금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코로나19로 회식 등이 줄어 흡연과 음주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괴산지역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20.5%에서 17.5%로 낮아졌습니다.
괴산군은 금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코로나19로 회식 등이 줄어 흡연과 음주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괴산군 “흡연·음주율↓…건강지표 개선”
-
- 입력 2023-05-15 09:00:42
- 수정2023-05-15 09:39:09
괴산군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흡연율이 2년 전, 21%에서 지난해 18.1%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괴산지역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20.5%에서 17.5%로 낮아졌습니다.
괴산군은 금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코로나19로 회식 등이 줄어 흡연과 음주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괴산지역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20.5%에서 17.5%로 낮아졌습니다.
괴산군은 금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코로나19로 회식 등이 줄어 흡연과 음주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
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지용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