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섬유공장서 불…60대 남성 1명 부상
입력 2023.05.15 (19:17)
수정 2023.05.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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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승원님 제공]
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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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시청자 강승원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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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시 섬유공장서 불…60대 남성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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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19:17:43
- 수정2023-05-15 19:32:58
오늘(15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승원님 제공]
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승원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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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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