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안전체험관, 상주·안동 최종 선정
입력 2023.05.15 (19:39)
수정 2023.05.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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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전체험관 건립 지역으로 상주와 안동 두 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부지 선정위원회는 균형 발전과 교통 접근성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권역이 체험교육 사각지대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소방안전교부세 100억 원과 도비 23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체험관을 건립하는 한편, 이를 통한 관광 사업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부지 선정위원회는 균형 발전과 교통 접근성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권역이 체험교육 사각지대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소방안전교부세 100억 원과 도비 23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체험관을 건립하는 한편, 이를 통한 관광 사업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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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안전체험관, 상주·안동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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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19:39:53
- 수정2023-05-15 20:02:25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3/05/15/160_7675929.jpg)
경북 안전체험관 건립 지역으로 상주와 안동 두 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부지 선정위원회는 균형 발전과 교통 접근성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권역이 체험교육 사각지대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소방안전교부세 100억 원과 도비 23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체험관을 건립하는 한편, 이를 통한 관광 사업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부지 선정위원회는 균형 발전과 교통 접근성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권역이 체험교육 사각지대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소방안전교부세 100억 원과 도비 23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체험관을 건립하는 한편, 이를 통한 관광 사업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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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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