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진드기 매개 감염 주의’
입력 2023.05.15 (21:47)
수정 2023.05.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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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야외활동 때 긴소매 옷을 입는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남원에 사는 60대 여성이 텃밭 가꾸기와 산책 등을 한 뒤 발열 증상으로 치료를 받다 양성 판명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전북에서는 58명이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에 확진돼 15명이 숨졌습니다.
전라북도는 남원에 사는 60대 여성이 텃밭 가꾸기와 산책 등을 한 뒤 발열 증상으로 치료를 받다 양성 판명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전북에서는 58명이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에 확진돼 15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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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진드기 매개 감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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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21:47:41
- 수정2023-05-15 21:52:09
올해 첫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야외활동 때 긴소매 옷을 입는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남원에 사는 60대 여성이 텃밭 가꾸기와 산책 등을 한 뒤 발열 증상으로 치료를 받다 양성 판명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전북에서는 58명이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에 확진돼 15명이 숨졌습니다.
전라북도는 남원에 사는 60대 여성이 텃밭 가꾸기와 산책 등을 한 뒤 발열 증상으로 치료를 받다 양성 판명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전북에서는 58명이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에 확진돼 15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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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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