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위조 귀금속 제조·유통 2명 입건
입력 2023.05.15 (21:48)
수정 2023.05.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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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위조 귀금속을 제조해 유통한 50살 A씨 등 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제조에 사용된 거푸집 등 475점을 압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5년 동안 서울 종로구의 귀금속 제조공장에서 해외 유명 상표를 위조한 목걸이와 반지 등 귀금속 737점, 정품 가액으로 10억 원어치를 만들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5년 동안 서울 종로구의 귀금속 제조공장에서 해외 유명 상표를 위조한 목걸이와 반지 등 귀금속 737점, 정품 가액으로 10억 원어치를 만들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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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위조 귀금속 제조·유통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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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21:48:47
- 수정2023-05-15 22:03:44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위조 귀금속을 제조해 유통한 50살 A씨 등 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제조에 사용된 거푸집 등 475점을 압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5년 동안 서울 종로구의 귀금속 제조공장에서 해외 유명 상표를 위조한 목걸이와 반지 등 귀금속 737점, 정품 가액으로 10억 원어치를 만들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5년 동안 서울 종로구의 귀금속 제조공장에서 해외 유명 상표를 위조한 목걸이와 반지 등 귀금속 737점, 정품 가액으로 10억 원어치를 만들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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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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