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전주시, 대응체계 점검
입력 2023.05.15 (21:53)
수정 2023.05.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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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전주시도 감염병 예방과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합니다.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된 만큼, 아프면 쉬는 문화를 정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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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전주시,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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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21:53:00
- 수정2023-05-15 22:01:39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전주시도 감염병 예방과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합니다.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된 만큼, 아프면 쉬는 문화를 정착하도록 했습니다.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된 만큼, 아프면 쉬는 문화를 정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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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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