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산업 경쟁 심화…전라북도, 수소기술원 유치 힘써야”

입력 2023.05.16 (07:38) 수정 2023.05.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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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요안 전북도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수소산업 육성에 자치단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전라북도가 수소기술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에는 수소산업을 효율적으로 육성할 여건이 부족하다며, 수소기술원을 유치해 수소산업 정책 방향과 성장 전략을 세우고 지원 제도를 만들라고 강조했습니다.

2천19년 안산과 울산은 수소시범도시로, 삼척은 수소 연구개발특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광양과 보령 등 6곳이 수소도시로 선정되고, 울산과 경남은 관련 연구소 건립과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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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산업 경쟁 심화…전라북도, 수소기술원 유치 힘써야”
    • 입력 2023-05-16 07:38:06
    • 수정2023-05-16 07:39:16
    뉴스광장(전주)
권요안 전북도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수소산업 육성에 자치단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전라북도가 수소기술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에는 수소산업을 효율적으로 육성할 여건이 부족하다며, 수소기술원을 유치해 수소산업 정책 방향과 성장 전략을 세우고 지원 제도를 만들라고 강조했습니다.

2천19년 안산과 울산은 수소시범도시로, 삼척은 수소 연구개발특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광양과 보령 등 6곳이 수소도시로 선정되고, 울산과 경남은 관련 연구소 건립과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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