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의 한 상가주택에서 가스폭발이 일어나 1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새벽 5시 55분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4층짜리 상가주택 내 중국 국적 A 씨의 주거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전신 2~3도 화상의 중상을 입었으며, 이웃 주민 1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A 씨 등 6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폭발로 인한 추가 화재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아침에 일어나 담배를 피우려고 불을 붙였더니 폭발했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촬영기자 : 강현경)
오늘(16일) 새벽 5시 55분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4층짜리 상가주택 내 중국 국적 A 씨의 주거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전신 2~3도 화상의 중상을 입었으며, 이웃 주민 1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A 씨 등 6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폭발로 인한 추가 화재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아침에 일어나 담배를 피우려고 불을 붙였더니 폭발했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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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담뱃불 붙이다 ‘펑’…안산 단원구 상가주택서 가스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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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6 15:51:30
경기도 안산시의 한 상가주택에서 가스폭발이 일어나 1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새벽 5시 55분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4층짜리 상가주택 내 중국 국적 A 씨의 주거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전신 2~3도 화상의 중상을 입었으며, 이웃 주민 1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A 씨 등 6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폭발로 인한 추가 화재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아침에 일어나 담배를 피우려고 불을 붙였더니 폭발했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촬영기자 : 강현경)
오늘(16일) 새벽 5시 55분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4층짜리 상가주택 내 중국 국적 A 씨의 주거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전신 2~3도 화상의 중상을 입었으며, 이웃 주민 1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A 씨 등 6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폭발로 인한 추가 화재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아침에 일어나 담배를 피우려고 불을 붙였더니 폭발했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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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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