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JMS 정명석에 전자발찌 부착 청구
입력 2023.05.16 (20:18)
수정 2023.05.16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찰이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 씨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대전지검은 대전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정 씨 성폭행 혐의 사건에 대한 속행 공판에서 "성범죄로 징역형 집행이 끝난 뒤 10년이 되지 않아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대전지검은 대전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정 씨 성폭행 혐의 사건에 대한 속행 공판에서 "성범죄로 징역형 집행이 끝난 뒤 10년이 되지 않아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JMS 정명석에 전자발찌 부착 청구
-
- 입력 2023-05-16 20:18:55
- 수정2023-05-16 20:26:31
검찰이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 씨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대전지검은 대전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정 씨 성폭행 혐의 사건에 대한 속행 공판에서 "성범죄로 징역형 집행이 끝난 뒤 10년이 되지 않아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대전지검은 대전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정 씨 성폭행 혐의 사건에 대한 속행 공판에서 "성범죄로 징역형 집행이 끝난 뒤 10년이 되지 않아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