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익옹호기관 “군산 장애인 콜택시 운전기사 성폭력 인정”
입력 2023.05.16 (21:49)
수정 2023.05.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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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장애인 콜택시 운전기사가 장애인 4명에게 음란물을 보내는 등 성희롱과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전북 장애인 권익옹호기관이 '성폭력이 맞다'고 판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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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군산 장애인 콜택시 운전기사 성폭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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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6 21:49:42
- 수정2023-05-16 21:58:22
군산에서 장애인 콜택시 운전기사가 장애인 4명에게 음란물을 보내는 등 성희롱과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전북 장애인 권익옹호기관이 '성폭력이 맞다'고 판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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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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