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조선업도약센터, 오는 23일 대전에서 취업박람회 예정
입력 2023.05.17 (08:01)
수정 2023.05.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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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조선업도약센터가 오는 23일 대전광역시를 찾아 조선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구하기 위해 취업박람회를 엽니다.
대전무역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8개 사내 협력사가 참여해 용접과 도장 분야 등 기술 인력 80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취업 상담과 직업 훈련, 기업 연계, 일자리 연결을 위한 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대전무역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8개 사내 협력사가 참여해 용접과 도장 분야 등 기술 인력 80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취업 상담과 직업 훈련, 기업 연계, 일자리 연결을 위한 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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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조선업도약센터, 오는 23일 대전에서 취업박람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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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08:01:18
- 수정2023-05-17 08:02:26
전북 조선업도약센터가 오는 23일 대전광역시를 찾아 조선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구하기 위해 취업박람회를 엽니다.
대전무역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8개 사내 협력사가 참여해 용접과 도장 분야 등 기술 인력 80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취업 상담과 직업 훈련, 기업 연계, 일자리 연결을 위한 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대전무역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8개 사내 협력사가 참여해 용접과 도장 분야 등 기술 인력 80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취업 상담과 직업 훈련, 기업 연계, 일자리 연결을 위한 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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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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