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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방역 수칙 변경”
입력 2023.05.17 (08:55) 수정 2023.05.17 (09:06) 뉴스광장(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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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코로나 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방역 수칙이 변경됩니다.

먼저 확진자의 7일 격리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됩니다.

또, 실내마스크는 입원시설이 있는 병원급 의료기관 등만 착용 의무가 유지되고, 약국과 의원은 권고로 바뀝니다.

요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대면 면회를 할 경우 방역 수칙에 따라 취식도 허용됩니다.
  • 다음 달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방역 수칙 변경”
    • 입력 2023-05-17 08:55:34
    • 수정2023-05-17 09:06:53
    뉴스광장(청주)
다음 달부터 코로나 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방역 수칙이 변경됩니다.

먼저 확진자의 7일 격리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됩니다.

또, 실내마스크는 입원시설이 있는 병원급 의료기관 등만 착용 의무가 유지되고, 약국과 의원은 권고로 바뀝니다.

요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대면 면회를 할 경우 방역 수칙에 따라 취식도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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