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제2특화농공단지 2025년까지 조성
입력 2023.05.17 (10:06)
수정 2023.05.17 (1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성군은 2010년 준공한 해양심층수농공단지가 포화 상태가 됨에 따라, 죽왕면 인정리에 12만 9천 제곱미터 규모의 제2특화농공단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제2특화농공단지는 이번 달 강원도 승인과 정부 기관과의 협의를 끝으로 모든 행정 절차가 마무리된 상태로, 고성군은 올 하반기 보상 절차 등을 거쳐 2025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 특화사업인 해양심층수 활용 업체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 활동을 진행합니다.
제2특화농공단지는 이번 달 강원도 승인과 정부 기관과의 협의를 끝으로 모든 행정 절차가 마무리된 상태로, 고성군은 올 하반기 보상 절차 등을 거쳐 2025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 특화사업인 해양심층수 활용 업체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 활동을 진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성군, 제2특화농공단지 2025년까지 조성
-
- 입력 2023-05-17 10:06:26
- 수정2023-05-17 10:12:53
고성군은 2010년 준공한 해양심층수농공단지가 포화 상태가 됨에 따라, 죽왕면 인정리에 12만 9천 제곱미터 규모의 제2특화농공단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제2특화농공단지는 이번 달 강원도 승인과 정부 기관과의 협의를 끝으로 모든 행정 절차가 마무리된 상태로, 고성군은 올 하반기 보상 절차 등을 거쳐 2025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 특화사업인 해양심층수 활용 업체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 활동을 진행합니다.
제2특화농공단지는 이번 달 강원도 승인과 정부 기관과의 협의를 끝으로 모든 행정 절차가 마무리된 상태로, 고성군은 올 하반기 보상 절차 등을 거쳐 2025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 특화사업인 해양심층수 활용 업체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 활동을 진행합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