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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도립대 통합 ‘글로컬 대학’ 도전
입력 2023.05.17 (10:38) 수정 2023.05.17 (10:39) 930뉴스(대구)
오는 31일 정부의 글로컬대학 공모 신청 마감을 앞두고 국립 안동대학교와 경북 도립대학교가 '국공립 통합’형태로 도전할 예정입니다.
안동대와 도립대는 어제(16일) 도청에서 통합과 글로컬 대학 신청 방안을 논의했는데 안동대는 바이오와 백신, 스마트팜 등 강점학과 중심으로, 도립대는 2·3년제 전문학사와 평생교육 중심으로 육성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한편 두 대학과 함께 통합이 거론됐던 구미 국립 금오공대는 통합 방안에 견해차를 보이면서 빠졌습니다.
안동대와 도립대는 어제(16일) 도청에서 통합과 글로컬 대학 신청 방안을 논의했는데 안동대는 바이오와 백신, 스마트팜 등 강점학과 중심으로, 도립대는 2·3년제 전문학사와 평생교육 중심으로 육성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한편 두 대학과 함께 통합이 거론됐던 구미 국립 금오공대는 통합 방안에 견해차를 보이면서 빠졌습니다.
- 안동대·도립대 통합 ‘글로컬 대학’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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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10:38:01
- 수정2023-05-17 10:39:16

오는 31일 정부의 글로컬대학 공모 신청 마감을 앞두고 국립 안동대학교와 경북 도립대학교가 '국공립 통합’형태로 도전할 예정입니다.
안동대와 도립대는 어제(16일) 도청에서 통합과 글로컬 대학 신청 방안을 논의했는데 안동대는 바이오와 백신, 스마트팜 등 강점학과 중심으로, 도립대는 2·3년제 전문학사와 평생교육 중심으로 육성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한편 두 대학과 함께 통합이 거론됐던 구미 국립 금오공대는 통합 방안에 견해차를 보이면서 빠졌습니다.
안동대와 도립대는 어제(16일) 도청에서 통합과 글로컬 대학 신청 방안을 논의했는데 안동대는 바이오와 백신, 스마트팜 등 강점학과 중심으로, 도립대는 2·3년제 전문학사와 평생교육 중심으로 육성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한편 두 대학과 함께 통합이 거론됐던 구미 국립 금오공대는 통합 방안에 견해차를 보이면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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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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