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쿨산업전 사흘간 대구 엑스코서 열려
입력 2023.05.17 (10:38)
수정 2023.05.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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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이 오늘(17일)부터 사흘간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쿨산업전에는 기후와 재난안전 관련 국내 53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무더위와 미세먼지 등에 대응하는 공공재와 산업재, 소비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합니다.
또 쿨산업 진흥 콘퍼런스와 재난안전분야 공무원 워크숍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이어집니다.
올해 쿨산업전에는 기후와 재난안전 관련 국내 53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무더위와 미세먼지 등에 대응하는 공공재와 산업재, 소비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합니다.
또 쿨산업 진흥 콘퍼런스와 재난안전분야 공무원 워크숍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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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쿨산업전 사흘간 대구 엑스코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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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10:38:37
- 수정2023-05-17 11:12:40
폭염과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이 오늘(17일)부터 사흘간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쿨산업전에는 기후와 재난안전 관련 국내 53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무더위와 미세먼지 등에 대응하는 공공재와 산업재, 소비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합니다.
또 쿨산업 진흥 콘퍼런스와 재난안전분야 공무원 워크숍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이어집니다.
올해 쿨산업전에는 기후와 재난안전 관련 국내 53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무더위와 미세먼지 등에 대응하는 공공재와 산업재, 소비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합니다.
또 쿨산업 진흥 콘퍼런스와 재난안전분야 공무원 워크숍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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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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