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395명 신규 확진…확진자 2명 치료 받다 숨져

입력 2023.05.17 (11:40) 수정 2023.05.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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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95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2명이 치료를 받다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9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 10일 1,393명, 11일 1,279명, 12일 1,187명, 13일 1,242명, 14일 963명, 15일 332명, 16일 1,459명 등이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3만 607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7천845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가운데 11개를 사용하고 있어 42.3%를,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가운데 8개를 사용하고 있어 25.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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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5-17 11:40:40
    • 수정2023-05-17 11:43:08
    사회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95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2명이 치료를 받다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9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 10일 1,393명, 11일 1,279명, 12일 1,187명, 13일 1,242명, 14일 963명, 15일 332명, 16일 1,459명 등이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3만 607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7천845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가운데 11개를 사용하고 있어 42.3%를,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가운데 8개를 사용하고 있어 25.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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