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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히로시마서 재일 한국인 피폭자 면담 조율”
입력 2023.05.17 (19:07) 수정 2023.05.17 (19:10) 뉴스7(창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히로시마에서 재일 한국인 원자폭탄 피폭자와의 면담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피폭자 면담 일정은 19∼20일을 축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피폭자 대표 1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한국에서도 피폭자 10여 명이 윤 대통령의 방일에 맞춰 히로시마를 찾을 계획인데 이들이 재일 피폭자 면담 시 동참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피폭자 면담 일정은 19∼20일을 축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피폭자 대표 1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한국에서도 피폭자 10여 명이 윤 대통령의 방일에 맞춰 히로시마를 찾을 계획인데 이들이 재일 피폭자 면담 시 동참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 “윤 대통령, 히로시마서 재일 한국인 피폭자 면담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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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19:07:24
- 수정2023-05-17 19:10:06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히로시마에서 재일 한국인 원자폭탄 피폭자와의 면담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피폭자 면담 일정은 19∼20일을 축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피폭자 대표 1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한국에서도 피폭자 10여 명이 윤 대통령의 방일에 맞춰 히로시마를 찾을 계획인데 이들이 재일 피폭자 면담 시 동참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피폭자 면담 일정은 19∼20일을 축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피폭자 대표 1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한국에서도 피폭자 10여 명이 윤 대통령의 방일에 맞춰 히로시마를 찾을 계획인데 이들이 재일 피폭자 면담 시 동참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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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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