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선망’에서 ‘외면’…학교 떠나고 싶은 교사들
입력 2023.05.17 (19:25)
수정 2023.05.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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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원자가 미달하고 자퇴생도 늘고 있는 교육대학.
어렵게 교사가 됐지만 10명 중 9명은 학교를 떠나고 싶어합니다.
한때 선망하던 직업이 외면받는 직업이 된 건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학생과 교사, 교사와 학부모 간의 신뢰에 점점 금이 가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바로잡기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부산교사노조 김한나 위원장 나와 계십니다.
지원자가 미달하고 자퇴생도 늘고 있는 교육대학.
어렵게 교사가 됐지만 10명 중 9명은 학교를 떠나고 싶어합니다.
한때 선망하던 직업이 외면받는 직업이 된 건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학생과 교사, 교사와 학부모 간의 신뢰에 점점 금이 가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바로잡기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부산교사노조 김한나 위원장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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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선망’에서 ‘외면’…학교 떠나고 싶은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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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5-17 20:06:12
[앵커]
지원자가 미달하고 자퇴생도 늘고 있는 교육대학.
어렵게 교사가 됐지만 10명 중 9명은 학교를 떠나고 싶어합니다.
한때 선망하던 직업이 외면받는 직업이 된 건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학생과 교사, 교사와 학부모 간의 신뢰에 점점 금이 가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바로잡기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부산교사노조 김한나 위원장 나와 계십니다.
지원자가 미달하고 자퇴생도 늘고 있는 교육대학.
어렵게 교사가 됐지만 10명 중 9명은 학교를 떠나고 싶어합니다.
한때 선망하던 직업이 외면받는 직업이 된 건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학생과 교사, 교사와 학부모 간의 신뢰에 점점 금이 가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바로잡기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부산교사노조 김한나 위원장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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