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올봄 산불로 산림 4천여ha 소실”
입력 2023.05.17 (19:37)
수정 2023.05.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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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철 산불로 4천여ha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은 모두 497건으로, 4천654ha의 피해가 발생했고 산불 발생 건수는 최근 10년 평균 대비 27%, 피해 면적은 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홍성 등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 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산림을 복구할 예정입니다.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은 모두 497건으로, 4천654ha의 피해가 발생했고 산불 발생 건수는 최근 10년 평균 대비 27%, 피해 면적은 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홍성 등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 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산림을 복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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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올봄 산불로 산림 4천여ha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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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19:37:11
- 수정2023-05-17 19:45:19
올해 봄철 산불로 4천여ha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은 모두 497건으로, 4천654ha의 피해가 발생했고 산불 발생 건수는 최근 10년 평균 대비 27%, 피해 면적은 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홍성 등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 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산림을 복구할 예정입니다.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은 모두 497건으로, 4천654ha의 피해가 발생했고 산불 발생 건수는 최근 10년 평균 대비 27%, 피해 면적은 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홍성 등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 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산림을 복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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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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