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독립운동기념관 신임 관장, 검사 출신 논란

입력 2023.05.17 (19:48) 수정 2023.05.17 (2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은 이사회를 열고, 제4대 기념관장에 한희원 동국대 일반대학원장을 선임했습니다.

한 예정자는 춘천지검 속초지청장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침해조사국장, 동국대 부총장 등을 지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전문성이나 관련성이 없는 인사라면서 검사 출신 인사의 임명을 재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신임 관장, 검사 출신 논란
    • 입력 2023-05-17 19:48:13
    • 수정2023-05-17 20:07:11
    뉴스7(대구)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은 이사회를 열고, 제4대 기념관장에 한희원 동국대 일반대학원장을 선임했습니다.

한 예정자는 춘천지검 속초지청장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침해조사국장, 동국대 부총장 등을 지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전문성이나 관련성이 없는 인사라면서 검사 출신 인사의 임명을 재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