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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천 31.7도…내일부터 더위 주춤
입력 2023.05.17 (21:47) 수정 2023.05.17 (21:51) 뉴스9(대전)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더위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천이 31.7도로 가장 높았고, 천안 성거 31.6도, 아산 31.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충남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 분포를 보여 때 이른 고온현상이 주춤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천이 31.7도로 가장 높았고, 천안 성거 31.6도, 아산 31.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충남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 분포를 보여 때 이른 고온현상이 주춤하겠습니다.
- 대전 세천 31.7도…내일부터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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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21:47:37
- 수정2023-05-17 21:51:37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더위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천이 31.7도로 가장 높았고, 천안 성거 31.6도, 아산 31.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충남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 분포를 보여 때 이른 고온현상이 주춤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천이 31.7도로 가장 높았고, 천안 성거 31.6도, 아산 31.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충남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 분포를 보여 때 이른 고온현상이 주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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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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