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강릉 사격장에서 불…평창 산불
입력 2023.05.17 (21:49)
수정 2023.05.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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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3시 40분쯤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의 한 군부대 포 사격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11시쯤,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도 불이 나, 인근 산림 5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11시쯤,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도 불이 나, 인근 산림 5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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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강릉 사격장에서 불…평창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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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21:49:42
- 수정2023-05-17 21:59:36
오늘(17일) 오후 3시 40분쯤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의 한 군부대 포 사격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11시쯤,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도 불이 나, 인근 산림 5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11시쯤,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도 불이 나, 인근 산림 5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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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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