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산림청,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입력 2023.05.18 (10:46)
수정 2023.05.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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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이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합니다.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태풍과 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장마철 풍수해, 산사태 등 자연재난 상황에 대응합니다.
또 대구·경북지역 등 생활권 주변 천9곳의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사방사업도 우기 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태풍과 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장마철 풍수해, 산사태 등 자연재난 상황에 대응합니다.
또 대구·경북지역 등 생활권 주변 천9곳의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사방사업도 우기 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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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산림청,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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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0:46:14
- 수정2023-05-18 10:49:35

남부지방산림청이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합니다.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태풍과 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장마철 풍수해, 산사태 등 자연재난 상황에 대응합니다.
또 대구·경북지역 등 생활권 주변 천9곳의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사방사업도 우기 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태풍과 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장마철 풍수해, 산사태 등 자연재난 상황에 대응합니다.
또 대구·경북지역 등 생활권 주변 천9곳의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사방사업도 우기 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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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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