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화학제품 제조공장서 불…5명 중상
입력 2023.05.18 (11:42)
수정 2023.05.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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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는 중상 5명, 경상 1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늘(18일)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아크릴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만인 오전 11시 33분쯤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소방차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로 환경부가 유해 화학물질 유출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부상자는 중상 5명, 경상 1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늘(18일)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아크릴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만인 오전 11시 33분쯤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소방차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로 환경부가 유해 화학물질 유출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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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 화학제품 제조공장서 불…5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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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1:42:20
- 수정2023-05-18 16:04:30
충남 천안의 한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는 중상 5명, 경상 1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늘(18일)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아크릴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만인 오전 11시 33분쯤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소방차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로 환경부가 유해 화학물질 유출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부상자는 중상 5명, 경상 1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늘(18일)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아크릴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만인 오전 11시 33분쯤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소방차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로 환경부가 유해 화학물질 유출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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