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화학제품 제조공장 불…5명 중상·1명 경상
입력 2023.05.18 (12:17)
수정 2023.05.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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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5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로 금강유역환경청 등은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됐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5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로 금강유역환경청 등은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됐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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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화학제품 제조공장 불…5명 중상·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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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2:17:30
- 수정2023-05-18 12:22:35

오늘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5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로 금강유역환경청 등은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됐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5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로 금강유역환경청 등은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됐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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