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중증 장애인 생산품 판매 도와
입력 2023.05.18 (13:04)
수정 2023.05.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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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오늘(18) 군청 1층에서 중증 장애인들이 만든 생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전북지역 장애인 생산품 판매와 직업 재활 시설, 완주 시니어클럽 등 2십여 곳이 참여해 각종 사무용품과 식료품, 생활용품을 선보였습니다.
완주군은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계속 마련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은 "지난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율 3.5%를 달성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2% 이상을 유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지역 장애인 생산품 판매와 직업 재활 시설, 완주 시니어클럽 등 2십여 곳이 참여해 각종 사무용품과 식료품, 생활용품을 선보였습니다.
완주군은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계속 마련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은 "지난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율 3.5%를 달성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2% 이상을 유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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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중증 장애인 생산품 판매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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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3:04:07
- 수정2023-05-18 13:06:45
완주군은 오늘(18) 군청 1층에서 중증 장애인들이 만든 생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전북지역 장애인 생산품 판매와 직업 재활 시설, 완주 시니어클럽 등 2십여 곳이 참여해 각종 사무용품과 식료품, 생활용품을 선보였습니다.
완주군은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계속 마련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은 "지난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율 3.5%를 달성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2% 이상을 유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지역 장애인 생산품 판매와 직업 재활 시설, 완주 시니어클럽 등 2십여 곳이 참여해 각종 사무용품과 식료품, 생활용품을 선보였습니다.
완주군은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계속 마련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은 "지난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율 3.5%를 달성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2% 이상을 유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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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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