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군부대 포 사격장에서 불…2시간여 만에 꺼져
입력 2023.05.18 (19:11)
수정 2023.05.18 (1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8일) 오후 3시 20분쯤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의 한 군부대 포 사격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2대, 진화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5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2대, 진화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5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철원 군부대 포 사격장에서 불…2시간여 만에 꺼져
-
- 입력 2023-05-18 19:11:30
- 수정2023-05-18 19:15:31
오늘(18일) 오후 3시 20분쯤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의 한 군부대 포 사격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2대, 진화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5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2대, 진화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5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이유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