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4년 만에 A매치 확정
입력 2023.05.18 (19:28)
수정 2023.05.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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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달 16일,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페루의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가 열립니다.
4년만의 A매치, 기대가 큰데요,
하지만 아시아드주경기장의 잔디 상태와 태풍에 날아간 지붕막이 걱정입니다.
국가대표 친선경기,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다음달 16일,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페루의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가 열립니다.
4년만의 A매치, 기대가 큰데요,
하지만 아시아드주경기장의 잔디 상태와 태풍에 날아간 지붕막이 걱정입니다.
국가대표 친선경기,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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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4년 만에 A매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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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9:28:41
- 수정2023-05-18 19:48:39

[앵커]
다음달 16일,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페루의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가 열립니다.
4년만의 A매치, 기대가 큰데요,
하지만 아시아드주경기장의 잔디 상태와 태풍에 날아간 지붕막이 걱정입니다.
국가대표 친선경기,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다음달 16일,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페루의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가 열립니다.
4년만의 A매치, 기대가 큰데요,
하지만 아시아드주경기장의 잔디 상태와 태풍에 날아간 지붕막이 걱정입니다.
국가대표 친선경기,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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