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송전탑반대대책위 “환경영향평가 설명회 중단 요구”
입력 2023.05.18 (21:58)
수정 2023.05.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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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반대 홍천군 대책위원회는 오늘(18일), 홍천군 남면 복지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전의 일방적인 송전탑 경과지 선정은 주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의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지상화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송전선로 지중화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지상화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송전선로 지중화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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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송전탑반대대책위 “환경영향평가 설명회 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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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21:58:44
- 수정2023-05-18 22:04:54
송전탑 반대 홍천군 대책위원회는 오늘(18일), 홍천군 남면 복지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전의 일방적인 송전탑 경과지 선정은 주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의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지상화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송전선로 지중화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지상화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송전선로 지중화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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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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