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부 누적 1만 명 기념 현장 간담회 열려
입력 2023.05.19 (19:45)
수정 2023.05.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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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농부 누적 참여자 수 1만 명 기념 현장 간담회가 오늘 괴산군에서 열렸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월 도시농부가 버섯 농가에 처음 투입된 후 약 100일 만에 누적 1만 명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시 농부 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유휴 인력을 채용한 농가에는 인건비의 40%가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월 도시농부가 버섯 농가에 처음 투입된 후 약 100일 만에 누적 1만 명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시 농부 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유휴 인력을 채용한 농가에는 인건비의 40%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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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부 누적 1만 명 기념 현장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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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19:45:25
- 수정2023-05-19 20:05:07
충북형 도시농부 누적 참여자 수 1만 명 기념 현장 간담회가 오늘 괴산군에서 열렸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월 도시농부가 버섯 농가에 처음 투입된 후 약 100일 만에 누적 1만 명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시 농부 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유휴 인력을 채용한 농가에는 인건비의 40%가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월 도시농부가 버섯 농가에 처음 투입된 후 약 100일 만에 누적 1만 명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시 농부 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유휴 인력을 채용한 농가에는 인건비의 40%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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