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과수농가 2곳 과수화상병 발생…누적 10곳
입력 2023.05.19 (21:51)
수정 2023.05.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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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과수 농가 2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확인돼 피해 농가가 10곳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의심 증상이 나타난 충주시 살미면 농가 2곳을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모두 5,000㎡를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충북에서는 충주, 진천 등 10개 농가, 26,000㎡ 면적이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의심 증상이 나타난 충주시 살미면 농가 2곳을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모두 5,000㎡를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충북에서는 충주, 진천 등 10개 농가, 26,000㎡ 면적이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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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과수농가 2곳 과수화상병 발생…누적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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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21:51:38
- 수정2023-05-19 22:13:03

충주 과수 농가 2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확인돼 피해 농가가 10곳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의심 증상이 나타난 충주시 살미면 농가 2곳을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모두 5,000㎡를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충북에서는 충주, 진천 등 10개 농가, 26,000㎡ 면적이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의심 증상이 나타난 충주시 살미면 농가 2곳을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모두 5,000㎡를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충북에서는 충주, 진천 등 10개 농가, 26,000㎡ 면적이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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