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중국 음식점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3.05.20 (06:33)
수정 2023.05.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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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관악구 청림동의 한 건물 1층에 있는 중국 음식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중국집 주방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또, 해당 건물에 있던 6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중국 음식점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명의 시청자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중국집 주방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또, 해당 건물에 있던 6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중국 음식점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명의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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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구 중국 음식점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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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0 06:33:19
- 수정2023-05-20 08:23:55
어제(19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관악구 청림동의 한 건물 1층에 있는 중국 음식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중국집 주방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또, 해당 건물에 있던 6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중국 음식점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명의 시청자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중국집 주방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또, 해당 건물에 있던 6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중국 음식점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명의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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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경 기자 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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