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8.31대책이 부동산값을 잡을 것이라는 의견과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반반으로 조사됐습니다.
⊙앵커: 서울시내 그린벨트지역이 폐기물 처리장 등 불법건축물로 심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해당 관청은 땅 주인들의 민원을 핑계로 손을 놓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 14일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우리 어선 세 척이 북측수역을 침범해 나포됐다 풀려났습니다.
어민들의 조업 방식과 당국의 때늦은 상황파악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앵커: 1진 남북 이산가족 370여 명이 작별상봉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상봉일정을 마쳤습니다.
내일부터는 2진 상봉단 430여 명이 북측 가족을 만납니다.
⊙앵커: 8월의 마지막 휴일 전국 유원지에는 초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길 안전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앵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수돗물이 식수로 부적합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국민은 1.7%에 불과했습니다.
⊙앵커: 서울시내 초중고교 교실환경이 대폭 개선됩니다.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가스난로는 전기식 난로로 교체되고 형광등 수도는 2배 이상 늘어납니다.
⊙앵커: 서울시내 그린벨트지역이 폐기물 처리장 등 불법건축물로 심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해당 관청은 땅 주인들의 민원을 핑계로 손을 놓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 14일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우리 어선 세 척이 북측수역을 침범해 나포됐다 풀려났습니다.
어민들의 조업 방식과 당국의 때늦은 상황파악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앵커: 1진 남북 이산가족 370여 명이 작별상봉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상봉일정을 마쳤습니다.
내일부터는 2진 상봉단 430여 명이 북측 가족을 만납니다.
⊙앵커: 8월의 마지막 휴일 전국 유원지에는 초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길 안전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앵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수돗물이 식수로 부적합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국민은 1.7%에 불과했습니다.
⊙앵커: 서울시내 초중고교 교실환경이 대폭 개선됩니다.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가스난로는 전기식 난로로 교체되고 형광등 수도는 2배 이상 늘어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헤드라인
-
- 입력 2005-08-28 20:48:59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8.31대책이 부동산값을 잡을 것이라는 의견과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반반으로 조사됐습니다.
⊙앵커: 서울시내 그린벨트지역이 폐기물 처리장 등 불법건축물로 심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해당 관청은 땅 주인들의 민원을 핑계로 손을 놓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 14일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우리 어선 세 척이 북측수역을 침범해 나포됐다 풀려났습니다.
어민들의 조업 방식과 당국의 때늦은 상황파악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앵커: 1진 남북 이산가족 370여 명이 작별상봉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상봉일정을 마쳤습니다.
내일부터는 2진 상봉단 430여 명이 북측 가족을 만납니다.
⊙앵커: 8월의 마지막 휴일 전국 유원지에는 초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길 안전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앵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수돗물이 식수로 부적합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국민은 1.7%에 불과했습니다.
⊙앵커: 서울시내 초중고교 교실환경이 대폭 개선됩니다.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가스난로는 전기식 난로로 교체되고 형광등 수도는 2배 이상 늘어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