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입력 2005.08.28 (21:3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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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31대책이 부동산값을 잡을 것이라는 의견과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반반으로 조사됐습니다.
⊙앵커: 서울시내 그린벨트지역이 폐기물 처리장 등 불법건축물로 심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해당 관청은 땅 주인들의 민원을 핑계로 손을 놓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 14일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우리 어선 세 척이 북측수역을 침범해 나포됐다 풀려났습니다.
어민들의 조업 방식과 당국의 때늦은 상황파악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앵커: 1진 남북 이산가족 370여 명이 작별상봉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상봉일정을 마쳤습니다.
내일부터는 2진 상봉단 430여 명이 북측 가족을 만납니다.
⊙앵커: 8월의 마지막 휴일 전국 유원지에는 초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길 안전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앵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수돗물이 식수로 부적합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국민은 1.7%에 불과했습니다.
⊙앵커: 서울시내 초중고교 교실환경이 대폭 개선됩니다.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가스난로는 전기식 난로로 교체되고 형광등 수도는 2배 이상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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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5-08-28 20:48:59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8.31대책이 부동산값을 잡을 것이라는 의견과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반반으로 조사됐습니다. ⊙앵커: 서울시내 그린벨트지역이 폐기물 처리장 등 불법건축물로 심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해당 관청은 땅 주인들의 민원을 핑계로 손을 놓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 14일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우리 어선 세 척이 북측수역을 침범해 나포됐다 풀려났습니다. 어민들의 조업 방식과 당국의 때늦은 상황파악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앵커: 1진 남북 이산가족 370여 명이 작별상봉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상봉일정을 마쳤습니다. 내일부터는 2진 상봉단 430여 명이 북측 가족을 만납니다. ⊙앵커: 8월의 마지막 휴일 전국 유원지에는 초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길 안전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앵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수돗물이 식수로 부적합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국민은 1.7%에 불과했습니다. ⊙앵커: 서울시내 초중고교 교실환경이 대폭 개선됩니다.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가스난로는 전기식 난로로 교체되고 형광등 수도는 2배 이상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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