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2m 29로 올해 국제대회 첫 우승

입력 2023.05.21 (21:40) 수정 2023.05.21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높이뛰기 우상혁이 일본에서 열린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에서 2미터 29를 넘고 올해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미터 20을 가볍게 넘은 우상혁이 2미터 29에 도전하는데요.

1차 시기에 깔끔하게 성공합니다.

흥겨운 세리머니...

우상혁은 2미터 32에는 실패했지만 최근 강행군 속에서 올해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배드민턴 대표팀은 6년 만에 진출한 세계 혼합단체선수권 결승에서 강호 중국에 3대 0으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높이뛰기 우상혁, 2m 29로 올해 국제대회 첫 우승
    • 입력 2023-05-21 21:40:30
    • 수정2023-05-21 21:46:21
    뉴스 9
높이뛰기 우상혁이 일본에서 열린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에서 2미터 29를 넘고 올해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미터 20을 가볍게 넘은 우상혁이 2미터 29에 도전하는데요.

1차 시기에 깔끔하게 성공합니다.

흥겨운 세리머니...

우상혁은 2미터 32에는 실패했지만 최근 강행군 속에서 올해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배드민턴 대표팀은 6년 만에 진출한 세계 혼합단체선수권 결승에서 강호 중국에 3대 0으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