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EU 정상회담…“협력 분야 확장 논의”
입력 2023.05.22 (06:16)
수정 2023.05.22 (07: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서울에서 유럽연합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등과 만납니다.
대통령실은 "우리나라는 EU와 2010년 기본협정과 자유무역협정, 2014년 위기관리 활동 참여 기본협정을 체결했다"며 "세 가지 협력 협정을 토대로, 한-EU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EU 협력 분야를 '그린, 보건, 디지털'의 3대 신협력 분야로 확장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등과 만납니다.
대통령실은 "우리나라는 EU와 2010년 기본협정과 자유무역협정, 2014년 위기관리 활동 참여 기본협정을 체결했다"며 "세 가지 협력 협정을 토대로, 한-EU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EU 협력 분야를 '그린, 보건, 디지털'의 3대 신협력 분야로 확장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한-EU 정상회담…“협력 분야 확장 논의”
-
- 입력 2023-05-22 06:16:26
- 수정2023-05-22 07:23:48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서울에서 유럽연합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등과 만납니다.
대통령실은 "우리나라는 EU와 2010년 기본협정과 자유무역협정, 2014년 위기관리 활동 참여 기본협정을 체결했다"며 "세 가지 협력 협정을 토대로, 한-EU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EU 협력 분야를 '그린, 보건, 디지털'의 3대 신협력 분야로 확장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등과 만납니다.
대통령실은 "우리나라는 EU와 2010년 기본협정과 자유무역협정, 2014년 위기관리 활동 참여 기본협정을 체결했다"며 "세 가지 협력 협정을 토대로, 한-EU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EU 협력 분야를 '그린, 보건, 디지털'의 3대 신협력 분야로 확장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