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소방, 시·도 경계지역 공동대응
입력 2023.05.22 (10:07)
수정 2023.05.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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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소방본부가 시도 경계지역을 공동대응 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공동대응 구역은 오는 7월 대구에 편입되는 군위군 8개 읍면과 구미, 영천, 칠곡 지역에서 대구에 접한 8개 면입니다.
대구와 경북소방본부는 이들 지역에서 산불이 나 대형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헬기 등 소방력을 서로 적극 지원하고 응급환자 이송 시 병상 정보와 상황관리 등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공동대응 구역은 오는 7월 대구에 편입되는 군위군 8개 읍면과 구미, 영천, 칠곡 지역에서 대구에 접한 8개 면입니다.
대구와 경북소방본부는 이들 지역에서 산불이 나 대형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헬기 등 소방력을 서로 적극 지원하고 응급환자 이송 시 병상 정보와 상황관리 등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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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소방, 시·도 경계지역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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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2 10:07:30
- 수정2023-05-22 10:36:06
대구와 경북 소방본부가 시도 경계지역을 공동대응 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공동대응 구역은 오는 7월 대구에 편입되는 군위군 8개 읍면과 구미, 영천, 칠곡 지역에서 대구에 접한 8개 면입니다.
대구와 경북소방본부는 이들 지역에서 산불이 나 대형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헬기 등 소방력을 서로 적극 지원하고 응급환자 이송 시 병상 정보와 상황관리 등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공동대응 구역은 오는 7월 대구에 편입되는 군위군 8개 읍면과 구미, 영천, 칠곡 지역에서 대구에 접한 8개 면입니다.
대구와 경북소방본부는 이들 지역에서 산불이 나 대형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헬기 등 소방력을 서로 적극 지원하고 응급환자 이송 시 병상 정보와 상황관리 등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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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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