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마이크론 제재, 우리 기업 피해 없을 것”

입력 2023.05.22 (17:05) 수정 2023.05.22 (1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오늘 중국이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을 제재한 것과 관련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우리 기업의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장 차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중국이 미국 마이크론 제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고, 우리 기업들에 대해 조치한 게 아니다"라며 "우리 기업에 일차적으로 피해가 없다고 보는 것이 상식"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 마이크론 제재, 우리 기업 피해 없을 것”
    • 입력 2023-05-22 17:05:00
    • 수정2023-05-22 17:11:04
    뉴스 5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오늘 중국이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을 제재한 것과 관련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우리 기업의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장 차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중국이 미국 마이크론 제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고, 우리 기업들에 대해 조치한 게 아니다"라며 "우리 기업에 일차적으로 피해가 없다고 보는 것이 상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