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사회

입력 2023.05.23 (06:00)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충북 충주시 삼청리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생활 폐기물 300톤 가량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규명 기자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한 권한대행 “특검 등 우원식 의장 중심 국회 해법 마련 기대”

[단독] 계엄에 국회 진입 ‘1공수’…느닷없는 한국은행 보안점검 왜?

경찰, ‘비상계엄 모의’ 혐의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검찰 송치

한미, 계엄 사태 후 첫 고위급 회담…“연기됐던 외교·안보 일정 완전 재개”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