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 오늘 열려
입력 2023.05.23 (07:59)
수정 2023.05.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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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이 오늘(23일) 오후 2시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립니다.
추도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조화를 보내고 애도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추도식 주제는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로, 노 전 대통령이 퇴임 뒤 집필한 '진보의 미래'에서 가져온 문구입니다.
추도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조화를 보내고 애도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추도식 주제는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로, 노 전 대통령이 퇴임 뒤 집필한 '진보의 미래'에서 가져온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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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 오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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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3 07:59:01
- 수정2023-05-23 08:38:42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이 오늘(23일) 오후 2시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립니다.
추도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조화를 보내고 애도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추도식 주제는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로, 노 전 대통령이 퇴임 뒤 집필한 '진보의 미래'에서 가져온 문구입니다.
추도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조화를 보내고 애도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추도식 주제는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로, 노 전 대통령이 퇴임 뒤 집필한 '진보의 미래'에서 가져온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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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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