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횡령’ 여수시 영락공원 직원 경찰 수사
입력 2023.05.23 (10:03)
수정 2023.05.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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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영락공원 직원이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 감사담당관실은 영락공원에서 화장과 봉안당 수수료 업무를 맡아온 공무직 직원인 29살 A씨가 올해 1월부터 3월 사이에 영수증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5백만 원을 횡령한 정황을 확인하고 A씨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또 추가 횡령 금액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감사담당관실은 영락공원에서 화장과 봉안당 수수료 업무를 맡아온 공무직 직원인 29살 A씨가 올해 1월부터 3월 사이에 영수증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5백만 원을 횡령한 정황을 확인하고 A씨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또 추가 횡령 금액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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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금 횡령’ 여수시 영락공원 직원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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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3 10:03:44
- 수정2023-05-23 10:49:28

여수시 영락공원 직원이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 감사담당관실은 영락공원에서 화장과 봉안당 수수료 업무를 맡아온 공무직 직원인 29살 A씨가 올해 1월부터 3월 사이에 영수증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5백만 원을 횡령한 정황을 확인하고 A씨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또 추가 횡령 금액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감사담당관실은 영락공원에서 화장과 봉안당 수수료 업무를 맡아온 공무직 직원인 29살 A씨가 올해 1월부터 3월 사이에 영수증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5백만 원을 횡령한 정황을 확인하고 A씨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또 추가 횡령 금액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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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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