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김병국 의장, 법치주의 근간 파괴”

입력 2023.05.23 (21:51) 수정 2023.05.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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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이 민주당 의원의 사보임 안건을 재차 시의회에 상정한 것은 법치주의의 근간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김 의장이 법원의 사보임 집행 정지 결정에도 '사보임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며 구제역 발생 등 지역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민생을 위한 협치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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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김병국 의장, 법치주의 근간 파괴”
    • 입력 2023-05-23 21:51:08
    • 수정2023-05-23 21:54:01
    뉴스9(청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이 민주당 의원의 사보임 안건을 재차 시의회에 상정한 것은 법치주의의 근간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김 의장이 법원의 사보임 집행 정지 결정에도 '사보임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며 구제역 발생 등 지역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민생을 위한 협치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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