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앞두고 대테러훈련
입력 2023.05.23 (21:52)
수정 2023.05.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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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종합훈련이 열렸습니다.
부산시와 경찰, 군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사제 폭발물 설치와 인질 상황 등 동시 다발 테러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태평양 도서국가 간 정상회의로, 각국 정상들은 개최지인 서울 이외에 부산도 방문해 문화 행사와 엑스포 유치 활동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부산시와 경찰, 군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사제 폭발물 설치와 인질 상황 등 동시 다발 테러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태평양 도서국가 간 정상회의로, 각국 정상들은 개최지인 서울 이외에 부산도 방문해 문화 행사와 엑스포 유치 활동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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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앞두고 대테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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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3 21:52:34
- 수정2023-05-23 22:00:13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종합훈련이 열렸습니다.
부산시와 경찰, 군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사제 폭발물 설치와 인질 상황 등 동시 다발 테러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태평양 도서국가 간 정상회의로, 각국 정상들은 개최지인 서울 이외에 부산도 방문해 문화 행사와 엑스포 유치 활동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부산시와 경찰, 군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사제 폭발물 설치와 인질 상황 등 동시 다발 테러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태평양 도서국가 간 정상회의로, 각국 정상들은 개최지인 서울 이외에 부산도 방문해 문화 행사와 엑스포 유치 활동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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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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