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원본부 “강릉 산불·고성 산불 원인 달라”
입력 2023.05.23 (22:00)
수정 2023.05.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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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강원본부는 오늘(23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2019년 고성 산불은 강풍에 전력 시설인 전선이 끊어져 발생했지만, 지난달(4월) 경포동 산불은 강풍으로 사유림 내 소나무가 부러지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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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강원본부 “강릉 산불·고성 산불 원인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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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3 22:00:23
- 수정2023-05-23 22:02:32
한전 강원본부는 오늘(23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2019년 고성 산불은 강풍에 전력 시설인 전선이 끊어져 발생했지만, 지난달(4월) 경포동 산불은 강풍으로 사유림 내 소나무가 부러지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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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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