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폐기물 처리장서 불…“진화 중”
입력 2023.05.24 (10:29)
수정 2023.05.24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나 진화 인력 50여 명과 장비 20여 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지 4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은 잡힌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창고 6개 동과 폐기물 300여 톤이 타면서 7억 7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난지 4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은 잡힌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창고 6개 동과 폐기물 300여 톤이 타면서 7억 7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폐기물 처리장서 불…“진화 중”
-
- 입력 2023-05-24 10:29:29
- 수정2023-05-24 11:05:22
오늘 새벽 1시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나 진화 인력 50여 명과 장비 20여 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지 4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은 잡힌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창고 6개 동과 폐기물 300여 톤이 타면서 7억 7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난지 4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은 잡힌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창고 6개 동과 폐기물 300여 톤이 타면서 7억 7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